이코노해운은 약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FCL, LCL은 물론 위험물, ISO 탱크 등
다양한 해상 화물의 특성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화주별 맞춤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사의 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랜 중국과 동남아시아 서비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극동 러시아를 잇는
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FMC 등록을 통해 미국 서비스를 시작함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체 해외 사무소는 물론
전략적 협력 파트너인 GEFCO의 해외 네트웍을 기반으로 기존 Port to Port
서비스에서 벗어나 Door to Door 서비스까지 완벽히 구현 해 드립니다.